더 퍼지 1 The Purge (2013) 결말

숙청 Purge : 12시간 동안 살인을 포함한 모든 죄가 죄가 되지 않는 무정부 상태

2022년 미국의 "새로운 건국의 아버지"는 모든 불법 행위를 1년에 한번 12시간 동안에는 합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제임스 James (Ethan Hawke), 메리 Mary (Lena Headey)와 두 명의 아이들 조 Zoe와 찰리 Charlie와 평안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제임스는 퍼지 Purge를 위한 보안 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고 숙청의 날에도 제임스가 소유한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여 집을 잠그고 별걱정없이 있었기 때문에 긴장은 되지만 숙청의 날이 그리 와닿지 않습니다. 그의 이웃들도 그가 판매한 보안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어 이 동네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살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조의 사춘기 남자 친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조와 사귀지 못하게 하는 조의 아버지 제임스를 살해하려고 집에 숨어들었고 제임스를 죽이려다가 죽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리고 마음이 여린 찰리는 백인들에게 부상 당하고 도움을 청하는 집 밖의 흑인을 CCTV를 통해 보고 보안 시스템을 열어 그를 집안으로 숨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를 죽이기 위해 쫓아온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집안에 있는 남자를 찾아서 그들에게 넘겨 줄 것을 요구하고 만약 그 남자를 넘겨 받지 못하면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합니다.

제임스는 마침내 그의 집에서 부상당한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묵은후 찌르지만 사람이 뻔히 죽을 줄 알면서 그를 넘겨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인자들과 싸울 것을 선택합니다. 살인자들이 집으로 들어오고 가족들은 그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살인자들의 리더는 제임스를 칼로 찔렀고 제임스는 거의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웃 사람들이 나타나 가족들을 구하고 살인자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살인자들이 모두 죽고 가족들은 이웃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웃 사람들은 그들이 진짜 이 집에 온 목적은 평소 돈 자랑을 과하게 하는 눈에 가시같은 제임스의 가족을 죽이는 것이라 합니다. 마리아, 조와 찰리가 살해당하려는 순간 숨겨줬던 부상당한 흑인이 나타나 가족을 구해줍니다. 그리고 매리에게 이웃사람을 죽이기 원하는지 묻습니다. 마리아는 폭력에 질려하며 살인이 다시 불법이 되는 아침 7시까지 모두 함께 테이블에 앉아 있자고 합니다. 마지막 순간에 한 이웃이 마리아를 총으로 쏘려고 하지만 매리는 그여자 얼굴을 주먹으로 쳐서 코와 이빨을 부러뜨립니다.

아침 7시에 메리는 이웃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고 부상당한 흑인과 이웃들은 다 떠납니다. 제임스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가족은 살아 남았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 시체가 마리아의 잔디밭과 집을 덮고 있으며, 지난 밤의 퍼지가 가장 성공적이였다 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