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버크 Anthony Burke (Demián Bichir) 신부와 아이린 Irene (Taissa Farmiga) 수녀님은 한 수녀의 자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루마니아의 대 수도원을 방문합니다. 죽은 수녀를 처음 발견한 사람인 프렌치 -프랑스 사람 Frenchie (Jonas Bloquet)의 도움으로 그들은 불길한 존재가 지옥에서 풀려나고 지구를 돌아 다닐수 있는 수단을 찾으려고한다는 것을 알아내게 됩니다.
아이린 수녀는 또 다른 수녀로부터 악명 높은 악마 밸락 (Valak)이 암흑 시대에 지옥의 힘을 얻으려고 시도한 한 공작에 의해 소환될 뻔한 사실을 알게됩니다. 벨락이 세상에 출연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사제단들이 벨락이 완전히 불려나오기 직전 공작을 죽여 벨락은 다시 봉인 되었다가 세계 2차 대전때에 다시 봉인이 풀리고 자유로워졌습니다. 대 수도원에 있는 다른 수녀들은 아이린 수녀가 본 환상이었고 아이린 수녀, 버크 신부, 그리고 프렌치는 발락을 물리 칠 수있는 그리스도의 피를 담고있는 유리 병을 찾습니다. 악마의 수녀가 그들을 공격 한 후, 아이린 수녀는 밸락의 얼굴에 피를 뱉어 그를 지옥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밸락과의 싸움중에 밸락은 프렌치 (그의 진짜 이름은 Maurice 임)에게 자신의 파워를 주입시키고 밸락이 봉인 되었지만 프렌치에게 밸락의 파워가 남아 있어 나중에 프렌치는 완전히 밸락에게 씌우게 됩니다. 그리고 후일에 에드 Ed와 로래인 Lorraine Warren (Conjuring 2)을 만나 로랜인이 밸락과 처음 만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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