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으로 아들을 빼았길까봐 올리버의 엄마는 올리버를 데리고 도망치듯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첫날부터 학교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집열쇠를 빼앗겨 버려 어쩔수 없이 올리버는 옆집 아저씨 빈센트와 머물게 됩니다. 돈이 궁했던 빈센트는 베이비 시터가 되기를 자처하고 그날부터 올리버을 돌보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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